귀찮아서 리눅스 모든파일을 몽땅 설치 하고 .... RPM 패키지에서 mysql , apache 만 지우고.. APM 을 컴파일해서 다시설치 하려고 하니. 컴파일+설치 하는데 2시간걸리고. 이런식으로 3일간 삽질을 했는데 결론은 이게 아닌데 올시다에 -ㅁ-;; 처음부터 저사양 컴퓨터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시간에 비해 효율성도 떨어질뿐만 아니라. APM 하나 컴파일하는데 커널 컴파일 하는 시간이 소비되었으니.. 말다했다할수도있고. 어째꺼나.. 컴파일에는 성공했으나 2차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그게 리눅스를 워크스테이션쪽으로 다시 설치하고 차라리 APM 을 다시깔지는 진행방식을 선택한것이죠 -ㅁ-;; 어짜피 APM 다시깔고 나서... httpd.conf 의 위치가 애매무에 하고.. 설정을 해도 읽지를 않아.. 보안상 헛점을 두고 있기에. 서버를 죽이고 자리를 비우게 된것이죠. 리눅스!! 참으로 좋으면서도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윈도우보다 쉽고 알수없는 운영체제 입니다. 애시당초 서버를 셀 600 396램에서 운영하려고 했습니다. 피식하실분들 있지만 -_-;; 웹서버 돌리는데는 무리가 없고. 되려 윈도우에서 돌릴때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페이지로드 속도 면에서.. 이번에 본래의 피시에서 설치후 APM 을 설정하고 모든것이 완벽해지는 그때.. 셀600 에서 800으로 바꿔 운영해볼 예정인데. 지금 메인보드에서 800지원하나 모르겠네요 워낙 오래된 메인보드라. 흠 -ㅁ-;; 어째떤 -ㅁ-;; 4시쯤에나 가서.. 리눅스 다시깐다고 삽질하고 있을껀데 -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