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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길남2007-02-09 02:38:04, Hit : 5412
프로그래밍은 예술이여야 한다.
Homepage : http://infomasi.com
File #1 : OBJ.gif (30.9 KB)   Download : 14
Post URL : http://cugz.sjworks.net/bbs/zboard.php?id=freeboard&no=3485






위그림은 아래내용과 관계없이
어떤 글을 읽고 저 스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정리좀 해볼려구요,,,

잡담 시작............................

프로그래머에 대한 또는 진행에 대한 공감하는 글을 우연이 읽고 왔습니다.

카피 해서 넣을까 하다가 어디서 뭐 카피 하는것도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라,,
그 글의 요지는
좋은 프로그래머는 코딩보다 구상과 문제점 예지와 해결등이 중요 하다는것이 였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의 총시간에 약 20%(?) 만 코딩에 사용하라는것 이였습니다.

구상이 마무리 되기 전에 자판부터 두둘기는건 아마추어 프로그래머의 일반적인 형태라네요,,
또 프로그램은 예술이다라는 것이였는데..
하나는 과학적 사고의 바탕위에 예술성 구현이고,
또하나는 좀더 일반 예술에 근접한 자율성? 같은걸 강조 했더군요,

너무나 공감 하는것이고 저또한 이점을 근거로 해서 근거로 해서 하나에 도구로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너무나 먼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기계어에 대한 접근태도 정도는 파악 했습니다만 수학기초부재, 기초용어의 개념 부재등 너무나도 공감하는 이야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먼 이야기 이기도 하네요.

지상현   2007-02-09 AM 3:28:56  
......설계 20%, 코딩 20^, 디버깅 60%
이쪽도 실제 프로그래밍과는 또 다른 학문 영역이라 모두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네요.
박종훈   2007-02-09 PM 12:14:52  
저는, 대부분이 코딩에ㅠ 그것도.. 되는 대로 작성하다가 아 이거다! 하면 다시 객체 추가하고 코딩짓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세 만들고 있던 작품(?)의 소스는 이미 처분된 상태-_-;;

철저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매일 이러죠-_-;
그리고, 요세는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 등등이 아주 좋은데.. 물론 성능도 아주 뛰어나고요.
그런데, 제가 관심이 많은^^;; 웹관련 분야에는.. 접근성이 아주-_-; 장애인들 사용하기에는, 아주 부적절한 페이지가 태반;; [웹표준도 머 그렇고-_-;]
김길남   2007-02-10 AM 2:57:43  
박종훈님 웹표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건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 관련해서 간단한 검색조차 않해본지라...
그러나 검색해보기전에 표준화가 인터넷을 경직되게 하는 역활은 아니겠지요?
정성우   2007-02-10 AM 10:37:12  
김길남//
아무래도 그 말씀의 정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웹은 운영체제, 브라우저 등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웹 표준을 지키지 않은 페이지들은 특정 브라우저에만 특화가 되어 보여지니 이건 웹의 목적을 상실한 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웹 표준을 지키면,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최대한 비슷하게 나온다고 보장이 되니까 웹의 목적을 지키게 되죠...
박종훈   2007-02-10 AM 10:39:00  
표준화가 인터넷을 경직하게 하는 역활이라뇨!ㅠ
오히려 비표준이 인터넷을 경직하게 하는 노릇이죠ㅠ

※표준을 준수하면, 웹페이지를 꾸미지 못한다?
절대 오해고요, 다른 CSS로 만든 사이트 중에는 아주 깔끔하고 잘만든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웹접근성도 어느정도는 준수해야겠죠.
장애인이 웹접근성을 준수하지 않는 사이트에 접속한다면 참.. 답답할 노릇이겠죠?
또한 여러 상황[CSS미지원, 이미지 미지원]등등에서 웹 접근성은 아주 빛을 바랍니다ㅋ

참고: 다음[Daum]의 메인페이지는 W3C웹표준을 준수합니다^^ㅋ
웹표준이 오히려 인터넷을 살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마음대로 비표준을 사용한다면 표준을 준수하는 정당한 사람은 어찌하라고ㅜ 한 예를 들자면 마구잡이 통신어쓰는 사람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이 되겠군요^^..

이 글 본문의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먼 이야기를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ㅠ
김길남   2007-02-11 PM 6:42:53  
만약에요,,
제가 다음 홈 기획에서 ping 확장자를 이용해서 투명도 조절이
매우 중요한 디자인의 핵심인데, 표준화가 그걸 지원 않해주면 그 디자인을 포기 해야 하잖아요,,
그럼 그것이 경직이 아닐까요?
김길남   2007-02-11 PM 6:45:54  
아이프레임 불러올때 투명하게 불러 오는것이 얼마나 유용한데,,
불여우에서 엉뚱한 결과로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물론 만약에 투명속성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설계를 통해 비슷하게 구현을 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정성우   2007-02-11 PM 7:49:22  
김길남//
그럼...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제대로 나옴으로서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를 배제하는 건 경직화가 아닐까요? ^^;;
뭐 우리나라에서 IE의 점유율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고 예외 경우는 필요하겠죠?
정성우   2007-02-11 PM 7:52:56  
아아.. png 이미지 파일 이야기 하시는 거는, 그건 웹 표준이 관리할 일이 아니라 다른 문제가 되구요...
아이프레임 투명 이야기는 IE서만 되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
박종훈   2007-02-11 PM 7:55:39  
그정도가지고 경직되었다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라고 생각됩니다만, 그건 개인의 생각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군요^^;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GR보드를 보면.. 웹표준을 준수한체 아주 멋진 효과를 내던데; 드레그&드롭에, 투명효과까지 지원하던데요? 물론 FF도 잘 나오고요~ 그런데 보니, CSS효과가 아닌 JS를 사용해서 효과를 주더군요~ 저는 이 부분은 잘 모르니 원 -_-;;;

일단 반드시 웹 표준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어느 정도까지는 지켜야한다는 생각과 왠만하면 반드시 지키자라는 생각을 하지고 저는 웹에 관심을 두는데요, 반드시 지키지는 않아도 됩니다^^; 머 어차피.. 강제성 없는 권고안 이니 -_-;
지상현   2007-02-12 PM 7:50:23  
웹 표준은 컴퓨터 뿐 아니라 다른 장치에서도 페이지를 볼 수 있는 표준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표준은 말 그대로 표준이기 때문에 단 한 곳에서 사용하는 비표준을 위해 다른 것을 모두 버릴 수는 없습니다.
표준에 정의된 것은 대부분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표준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 산업체들은 어째서 산업 표준을 준수할까요?)
김길남   2007-02-13 AM 11:53:42  
네 표준은 꼭~ 필요 합니다.
그것은 효율이고 발전의 기초가 될것입니다.

이 예가 여기에 얼마나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나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잘 정돈된 길이 있습니다.
네모 반듯 하게요.
그런데 사람들은 네모 반듯한 길을 통해서 갈려면 거리가 멀어서
가로질러 갑니다. 대각선으로요.
적어도 50% 이상 가지 말아야 하는 그 대각선의 길을 갑니다.

저는 여기서 늘 생각을 합니다,
금지된 대각선의 길을 가는게 효율인지
다소 돌아가더라도 네모반듯한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인지.

내가 이길을 설계한다면 어떻게 설계할것인지.

요지는 이렇습니다.
표준화에 대한 관점입니다.
만약 표준화를 만든다면. 대각선길도 설계하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얼마나 세분화 시켜서 쪼갤까요? 계속 쪼개 간다면 아마도 더이상 길의 의미도 상실 될것입니다.
그럼 언제까지 대각선을 쪼갤것인가는 그 사회와 시대에 부합해야 된다 라고 말 할 수 있을것입니다.

다시 브라우저로 돌아 와서 만약 어떤 표준을 만든다면 검토를 통해 많이 사용하는것은 꼭 반영을 해야 할것입니다.
이때 그 표준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한 시각을 저는 말하는것인데요 비표준에 대한 것을 배타적으로 본다면 그 표준화는 매우 권위적이고 경직된다는 이야기 정도 될까요?
표준화를 만드려는 그 뜻은 분명히 가지고 실현을 하되 그것을 벗어나는것에 대한 유연한 태도가 있을때 표준화의 진정한 가치가가 더해질듯 합니다
지상현   2007-02-13 PM 5:11:34  
다른 예를 들어봅시다.
도로를 만들고 신호등을 달았는데 자동차들이 빨간 불이면 멈추고, 파란 불이면 가도록 했습니다.
이 때, 바쁘다고 빨간 불인데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 것이 합당할까요?
표준화는 경직보다는 규율의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표준이라고 꼭 네모 반듯한 길을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표준은 편의에 좋게 만듭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표준화의 대상이 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구현이 어려운 부분을 빼는 것입니다. -- 예를 들면 CSS의 filter 속성. ※참고: 이 속성은 현재 표준안 추가에 제안되고 있습니다.)
모두 지키므로서 모두에게 좋은 것이죠. 자유를 제한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ActiveX 는 웹 표준 기술이 아닙니다. (게다가 특허 문제로 소송까지 먹었던 기술이죠.)
하지만 비표준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저기에서 쓰다보니, 마치 필수 기술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분명 웹상에서도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이것 저것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래 웹이 그런 역할이었을까요?
비표준은 웹의 본래 목적을 흐리게 만듭니다.
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슬로건이 "웹을 되찾자"인건 그런 뜻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네요.
김길남   2007-02-17 AM 12:40:23  
표준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저도 동의 했음으로 신호등의 예는 저도 이미 그뜻을 동의 했다고 봅니다.

근데 액티브엑스 예는 중요한 화두가 되겠네요..
엑티브 엑스가 아마도 문제되는건 저작권보다 보안문제 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여기서 좀 의아한 건 상호작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액티브엑스가 긍정적으로 사용된다면 이는 그야말로 웹상에 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만약 표준화를 따르고자 해서 엑티브 엑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와 유사한 표준화를 따르는 기술로서 대처를 했을때,,,
엑티브 엑스같은 독특한, 많은사람들이 씀직한, 신선한,,비표준을 어느누구도 연구 하지 않는다면 누가 봐도 우려할점 입니다.

웹을 어떤것으로 정의 했음으로 되찾고자 하는것도 있겠네요.
그러나 웹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지상현   2007-02-17 AM 2:19:32  
ActiveX를 대체할 것은 많습니다.
그전에, ActiveX는 오로지 Windows 플랫폼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Windows 플랫폼이라도 Windows Mobile 계열은 안됩니다.)

이런 식으로 일부 플랫폼만을 위한 기술이 과연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고 넘어가지만 ActiveX를 대체할 것은 많습니다.
지상현   2007-02-17 AM 3:12:48  
아참참, 그리고 웹은 출현한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 같은 것과 비교하면 짧아보이지만, 컴퓨터의 역사를 기준으로 봤을때 웹은 상당히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웹 표준도 요새와서 떠드는게 절대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우리는 지금에서야 웹 표준을 지키자고 뒷북을 치고 있는 거지요.

웹의 정의, 목적, 나아갈 방향... 이 모든 것을 정의하는게 바로 웹 표준입니다.
(w3c를 참고해 보세요. 웹의 정의는 이미 내려져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ActiveX 가 많이 쓰이는건 그간 아무 생각없이 ActiveX를 많이 썼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설치해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좋아서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금융권에서나 이곳 저곳 게임 런쳐까지 ActiveX로 우려먹는 나라는 거의 우리나라 뿐입니다.
가까운 예로 옆나라만 살펴봐도 금융권에서 보안을 위해 ActiveX를 설치하는 짓 따위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보안이 우리나라보다 허술한건 더더욱 아니죠.)

더 웃긴건, MS가 드디어 자사 기술인 ActiveX에 많은 제한 정책을 걸고 있다는 점이겠죠.
ActiveX는 신선하다기보단 문제점이 너무 많이 드러난 기술이며, 대세에 따라 사라져가는건 올바른 이치인듯 합니다.
김길남   2007-02-17 PM 5:42:15  
http://www.w3.org 여기 이야기 하시는거지요?
가봤습니다만 바로 나왔습니다 ㅎㅎ
이유는 ? 외국말 이라서요 ^^
네 엑티브 엑스라는 기술을 제가 정확히 조감하지 못해서 제 뜻을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실제 웹서핑 하다가 엑티브엑스 설치 하라고 하면 한번도 유쾌 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김길남   2007-02-17 PM 5:57:21  
웹표준이라는 단어를 작년에 어떤분을 통해서 접했는데요.
아마도 주도하듯한 인상으로 홍보를 하더군요.
마침 그분과 일행이 어떤 커뮤니티 싸이트를 오픈한지 얼마 않된듯 했고 저는 거기자료실에서 유효한 팁이나 소스들이 얻을 목적으로 바로 가입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래저래 시간이 지난후 거기 싸이트에 소스가 생각 나서 갔는데, 3개월동안 로그인 하지 않았음으로 불량이이디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접근이 불가 하더군요.
웹표준하고 그싸이트(또는 그사람) 랑 자꾸 매칭 되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비밀입니다 ㅎㅎ
정성우   2007-02-17 PM 8:34:53  
김길남//
으음... 그건 그쪽 사이트의 회원 관리 방침 문제니까 웬만하면 그것과 매치되는 걸 떨쳐버리시는게 좀 더 바람직할 거 같아요 ^^;;
김길남   2007-02-17 PM 9:11:53  
네 정성우님 ㅎㅎ
그냥 여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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