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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gher | 2003-10-26 19:30:16, Hit : 2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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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라고 들어보셨는지요..
Ubiqotous 이게 맞나..;
유비쿼터스를 해석해보면 =>언제나, 어디서나..(맞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의 컴퓨터 발전의 방향은 어디일까요..
초소형?
초박형?
기능성?
바이올로지와의 융합? (제가 꿈꾸는 거..;)
하지만 이런것들은 아닙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유비쿼터스지요..
유비쿼터스의 예를 듭어보겠습니다.
2010년..
우리는 시계를 차고 다닙니다.
2003년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건 없지요.
하지만 그 시계 자체의 기능이 다릅니다.
지금의 시계는 건강진단을(그 외에 GPS인식, PDA의 기능까지 모두) 합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공공 의자에 앉았습니다.
의자는 몇번을 꿈틀꿈틀 하더니, 내 몸의 곡선에 따라 최상의 형태로 변합니다.
이런것들..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거죠..
생활과 컴퓨터가 하나가 되는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컴퓨터기술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이자,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지금 이 모니터..
제껀 브라운관입니다만..
LCD도 있겠고, PDP형도 있겠고..
하지만, 점점 발전함에따라 새로운 형태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안구의 상태를 인식하여, 명도,채도등을 조절해주는 모니터..
종이같은 초박형 모니터..
창조로 프로그램 짜는거..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할까요?
VB조차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JAVA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창조로 프로그램을 짜더라도 마음속에 언제나 이걸로 머물고 있지만은 않겠다
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 본체따로, 모니터 따로의 시대는 갑니다..
타블렛PC나 PDA가 발전이 되겠죠..
그러니.
우리모두 프로그래밍을 하는 입장으로써 미래를 생각합시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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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기 2003-10-27 AM 1: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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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가 정확합니다.
요약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본문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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