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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2007-03-21 PM 9: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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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문(에디트0.문자) -> ㅎ에디트.문자는 문자형 이므로 수를문 함수는 알맞지 못하네요...
혹시 문을수 함수를 쓰실 것이었는데 실수한 것이라면, 문을수 함수는 문자형 변수의 숫자를 실수 형식으로 바꿔줄 뿐이지 계산식을 써놨다고 계산은 안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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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7-03-21 PM 11: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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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뭘 보고 갑자기 이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_-;
창조에서야 사건연결해를 쓰는게 실용적입니다.
저도 분명이 그렇게 적은 것으로 압니다. (생각을 바꾸라는게 당최 왜 나온 말인지…)
하지만 그렇다고 직접 식을 푸는 코드는 만들 필요가 없을까요?
사건연결해는 말 그대로 새로운 코드를 할당할 뿐이지 식을 계산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사용자가 악의적으로 객체를 사용하는 코드를 적으면 대책 없습니다.
그리고 식에 문제가 있으면 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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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7-03-21 PM 11: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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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이 ->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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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e 2007-03-23 PM 1: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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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 그건 해결할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음수는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이 더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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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7-03-23 PM 5: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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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계산식 파싱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라고 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문제를 해결하려면, 계산식 파싱보다 더 복잡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계산식 파싱에서도 음수를 지원하면 음수가 지원되는거죠. 못해서 안한게 아닙니다.
따라서, 입력 문자열에 계산식 이외의 것이 있다면 사건연결해쪽이 더 손해입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사건연결해의 대안으로 계산식 파싱을 만든 적은 없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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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e 2007-03-27 PM 9:5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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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코드의 전부가 아녜요.
그냥 뼈대만 갖춰 놓은것이죠.
그리고 생각을 바꿔보자는 말은 지상현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얘기한건데;;(죄송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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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7-03-28 AM 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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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e// 생각을 왜 바꿔요.
애초부터 저는 "이건 그냥 창조로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인거고, 실제로 쓸 때는 사건연결해 따위를 이용하라"라고 밝혔습니다.
계속 착각만 하고 계신 분은 성인e님 같네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이 코드는 그저 뼈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직접 구현한 것과 같은 기능을 처리하기 위해 진짜 코드를 다 붙이면 직접 구현한 것 만큼 복잡해지기 때문에, 완벽함을 추구할 때는 별로 쓰는게 좋지 않다고 위에서 2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결론은, 간단하게 처리할 때만 사건연결해를 쓰는게 좋다는 거고요.
안타깝게도, 사건연결해를 이용하는 것은 예전에 손상진님께서 이지 리네임 만들때부터 고려된 겁니다.
갑자기 뚱딴지같이 예전에 다 결론난 이야기를 가지고 생각을 바꾸네 어쩌네 하시면서 이러시면 제가 곤란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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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7-03-28 AM 2: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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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제 이름까지 직접 거론해주셔서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네요.
제가 예전에 계산식 파싱 코드가 "사건연결해를 대체할 코드다!"라고 했다거나, 아니면 올리면서 "사건연결해"를 이용하는 방법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저도 수긍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괜히 생각을 바꾸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하시면서 저를 농락하려 드시는게 상당히 괘씸하게까지 느껴집니다.
대체 어떤 생각을 바꿔야 성인e님께서 말씀하시는 생각을 가질 수 있죠?
"계산식 파싱 코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니, 사건연결해만 쓰자"라고 생각하면 성인e님 기준에 올바른 건가요?
실용성 없는 코드는 만들지도 말라는 거군요?
다음에 댓글 다실때는 부디 무슨 생각을 바꾸라는 것인지부터 언급하셨으면 좋겠네요.
안 그래도 이것 저것 기분 나쁜 일이 많아서 별 일도 아닌데 상당히 공격적으로 글을 남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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