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평소와 같게.. 8시가 되서 강짱볼륨을.. 청취하기위해.. 어제 오늘 내일이 보라(보이는라디오)양이 함께 하기에.. 윈미플로 보라 켜놓고.. KBS홈페이지 가서 열씸히 볼륨달리기(볼륨 홈페이지의 놀이터에서 볼륨 들으면서 얘기하는걸 말함) 를 즐기고있었는데.. 오늘.. 친절한 문자씨 주제는.. "2006년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 신청곡과 함께 보내주세요~;; 그래서 한 문자 3개 보냈나?.. 문자 보내기는 세번째.. 별 기대는 안하고 보낸건지라.. 열씸히 달리기 하느라. 정신이 빠져(?)있는데 갑자기 강짱의 목소리로 들리는 제번호 뒷자리 ㅎㅎ
당첨되어 버렸네요^^;; 특히 어제 오늘은.. 연말 특집으로.. 원랜 선물을.. 하나 골라서 주는거지만. 5종 선물을 모두 주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