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가 안보이시는 분은 우측클릭후 그림표시를 한번해주세요**
총 객실이 202개가있습니다.
200개는 일반 스위트 룸이고 단두게만 로얄스의트룸입니다.
하루 숙박비가 한화로 대략, 일반은 1000만원이 넘고, 로얄은 3500만원입니다.
호텔입장료가 1인당 7만원
롤스로이스리무진 여덟대하고 헬기를이용해서 손님들을 마중배웅합니다.
지상200m위에 레스토랑이있고 바닷속에도 레스토랑이있습니다 60m속에
호텔의이름은 알 아랍호텔이라고 하고 시카고비치타워라고도 합니다
**2004년도 초반 환율 각격이므로 현 2005년가격은 약 35%정도 배면 맞을것같네요.. **
원래 이곳이 사막이었다고 합니다.
사막에 바다물을 끌어들이고 이 호텔을 지었다는데..
프랑스의 한 여자 건축가가 지었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바로 중동의 부자 국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위치해습있으며,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마크툼이라는 두바이 왕자의 소유로 되어있는 이 호텔은 그의 인공섬에 위치하고 있고, 57층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입다.
이 호텔은 열을 반사하기위해 건물 전체가 테프론으로 코팅되어 있고, 번쩍이는 금 내부 장식 및 옥상에 헬리콥터 이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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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랍 호텔 홈페이지
알아랍 호텔 가상 투어 사이트
저같은 서민은 이렇게 사진으로뿐이 못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