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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송2006-07-28 17:22:24, Hit : 2890
컴퓨터 세대 교체 본격화 되려나....(기사 펌)
File #1 : 200156272.jpg (67.8 KB)   Download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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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텔 코리아의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컴퓨터 사용자라면 거의 모든 분들이 펜티엄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펜티엄이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말할 수 없죠. 많은 분들이 익숙한 펜티엄은 1993년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후 1997년 펜티엄 2가 등장했고, 199년 펜티엄 3, 2000년 펜티엄 4가 탄생했습니다.인텔의 펜티엄은 지난 14년동안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다음달 부터는 새로운 브랜드,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등장합니다.

인텔 코리아는 27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코어2듀오'를 출시했습니다. 코어2듀오는 2개의 코어 즉핵심연산장치를 하나의 칩 안에 넣은 듀얼코어를 기반으로 65나노 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말이 약간 어려운데, 간단하게 말하면 컴퓨터에는 인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 즉 CPU 가 있는데, 이 CPU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가 2개 있어서 듀오라는 말을 합니다. 

요즘 TV 광고에서 가수 비가 소개하는 L업체의 노트북은 듀얼 코어 1세대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듯이 듀얼 코어는 우리에게 새로운 제품이 아닙니다. 이미 올해 초부터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노트북에서는'코어 듀오'로, 데스크탑에서는 '펜티엄'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에 포함됐습니다. 노트북PC의 코어 듀오는 펜티엄 M 보다는 성능이 20%, 전력소비가 20-25% 줄었다고 합니다. 데스크탑에 사용됐던 펜티엄D는 펜티엄 4보다 성능이 40% 향상됐고 전력소비는 4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코어2 듀오가 등장하면서 테스크탑에서는 이전 버전보다 성능이 40% 향상, 전력소비는 40% 줄었습니다. 노트북 코어2 듀어는 성능 20% 업그레이드 됐고, 전력소비는 20-25% 떨어졌습니다.

듀얼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인텔 프로세서들은 많은 업무를 동시에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는 경우에도 보다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인텔측의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 탐색과 같은 백그라운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음악을 다운로드하고, 동시에 바이러스 작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자간담회 중에는 하나의 데스크탐을 이용해 컴퓨터 게임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시연했는데, 게임이나 영화나 모두 특별한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코어2 듀오'는 성능이 좋아졌지만 발열과 전력 소모는 줄도록 설계됐다"며 "내년 말에는 펜티엄 시리즈가 컴퓨터 시장에서 사라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곁에서 14년동안 함께 했던 펜티엄도 1년 뒤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와 LG 전자를 비롯해 대부분의 컴퓨터 생산 업체들은 늦어도 8월에는 코오 2 듀오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은 다음달 초 코어2듀어 테스크탑을 출시하고 다음달 말 코어2듀오 노트북을 판매합니다. LG 전자는 다음달 말 코어2 듀어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른 컴퓨터 중소업체들도 8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송   2006-07-28 PM 5:54:03  
빠른 속도를 저해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이 메인보드에 있다고 하던데...
6개월 전쯤엔가 더욱 빨라진 메인보드 기판 재질이 개발됐다고 어디간가
기사를 봤는데... 왜 아직까지 상용화에 대한 언급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아직 상용화하기엔 너무 비싼가.....??
저는, 예전엔 컴퓨터 속도하면....무조건 cpu 속도만 빠르면 컴퓨터가 빠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부속품들의 전체적인 속도가 빨라야 빠르다는걸 안게 6개월전쯤이었네요.
제 생각에 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서 입니다.
cpu => main-board => 메모리 카드 => 하드디스크 => Cd-rom등 기타.
"cpu"는 말안해도 중요하다는걸 다들 아시리라 생각되구요.
"main-board"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속도 감쇄기라고 들었습니다. ㅡㅡ;
아무리 좋은 "cpu"를 사용하더라도 현재 기판의 재질로는 속도를 크게 향상 시킬수 없다고 하더군요.
"메모리 카드"와 "하드 디스크"는 처리하는 속도가 각각 있더군요. "메모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하드디스크"는 rpm(회전수) 이라는게 있어서 전체적인 속도 변화에 많은 관여를
하는 장치입니다.
제가 한달 전쯤에 "삼성 노트북, 센스 690"의 "하드디스크가" 완전히 박살나서 교체한적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하드는 "10기가에 4200 rpm" 이었고요. 새로 교체한 하드는
"40기가에 5400 rmp" 짜리 였습니다. 그런데... "하드 디스크"만 바꿨을 뿐인데, 속도가
빨라진게 몸에 와닿는겁니다. 포멧하고 프로그램 다시 깔아서 그렇다고 말하실 분들도
계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제가 두세달에 한번씩은 포멧하고 프로그램 다시 깔았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하드 디스크"의 rmp 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cd"나 "dvd" 관련 장치들은 그다지 많이 사용하는 장치는 아닌듯하여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망"을 100%에 가까운 컴퓨터에서 사용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망"의 속도도 큰 비중을 차지하겠군요.
박종훈   2006-07-28 PM 7:44:10  
와.. 저는 그냥 여기서 만족 ㅋ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서핑이나, 창조를 하는것이 전부인
저의 생활;
손상진   2006-07-28 PM 10:02:00  
기판 제질은 상관 안해도 되겠습니다...
정성우   2006-07-28 PM 11:14:33  
바이러스 작성의 압박;;;

아무리 좋대도 지금보다는 차이점 확실히 느끼기는 뭐한;;;
청송   2006-07-28 PM 11:15:59  
언젠가 기판 재질에 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올린건데...
찾아봐야겠군요... 제가 다른 기사를 잘 못 기억하고있을 수도 있겠네요.. ^^
손상진   2006-07-29 AM 5:13:03  
그리고 코어2듀오가 나왔다고 대세를 바로 타진 않고
지금 최상의급 CPU니깐 매니아중에서 많이 구입하겠죠..
아직은 좀 비싸니깐.. 좀 후에 가격이 내려가고 하면 그때 대세 탈지도 ㅎㅎ
그리고 하드 예기 하셨는데... 일단 rpm도 살짝 올랐겠지만..
버퍼메모리가 늘어서 체감 속도가 확 올라간것처럼 느끼는거 같은.. ^^..
청송   2006-07-29 AM 6:56:54  
바이러스 작성의 압박.... ㅋㅋㅋㅋ.. 아마도 탐색을 작성으로 타이핑 한 모양입니다.
제 생각도 대세가 빠르면 10월초 쯤이나 될거 같구요... 그렇지 않다면 내년 구정(설)
지나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최고 사양의 cpu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아래의 가격은 국내의 한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할 예정가라고 합니다.
물론 판매는 완제품으로만 하겠죠... ^^

Core 2 Duo Conroe E6300 [199,000원]
1.86Ghz / FSB 1066Mhz / L2 2MB

Core 2 Duo Conroe E6400 [251,000원]
2.13Ghz / FSB 1066Mhz / L2 2MB

Core 2 Duo Conroe E6600 [351,000원]
2.40Ghz / FSB 1066Mhz / L2 4MB

Core 2 Duo Conroe X6800 [1,220,000원]
2.93Ghz / FSB 1066Mhz / L2 4MB

1,220,000원...... cpu가 이만한 가치가 있으려나 의문이네요.
컴을 조만간에 바꿀까, 또는 업글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일년은 더 버텨야 될거 같네요.
위의 cpu 들을 사용하려면 메인보드도 바꿔야 된다고 그러던데....
메인보드는 얼마나 하려나.....
지상현   2006-07-29 AM 7:01:50  
음... 세대 교체인가;; 양자 컴퓨터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전자 컴퓨터에서의 세대 교체 같은건 없으리라고 생각했는데.
하긴 이 상태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성능을 늘릴 수는 있겠군요.
아...정말 제 5세대 컴퓨터는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청송   2006-07-29 AM 7:07:53  
찾아보니... cpu 예정 가격 아래에 이런 내용의 기사도 있네요.

이 CPU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DDR2 800의 메모리와, 콘로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 될 예정으로
보이는 인텔 P965칩셋의 메인보드가 필요한데요. P965 메인보드의 초기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송   2006-07-29 AM 8:58:37  
지상현님 말씀을 듣고 보니.... 세대 교체란 말이 좀 안맞는것 같기도 하군요.
양자컴퓨터라.... 우리나라에서도 양자컴퓨터가 개발됐다고 합니다.
3비트의 양자컴퓨터라네요.(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이순칠 교수팀 개발)
양자 컴퓨터는 1비트만 더 추가가되도 그 성능은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하고는 전혀 다른 차원의 컴퓨터라는 말이죠.
계산원리가 전혀다르고, cpu 처럼 딱딱한 전자 칩이 계산을 하는게 아니라 액체가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액체가 현재의 cpu 역할을 대신한다니....
그러니 양자컴퓨터가 진정한 5세대라고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6세대나 7세대쯤의 컴퓨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양자컴퓨터가 실용화 될려면, 전문가들 말로는 20년은 걸릴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의 컴퓨터 발전 속도로 보면.... 20년이라는 시간은 엄청나게 먼 미래입니다.
20년도 되기전에 뭔가 다른 출구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훨신 커 보인다는 말이죠... 제 생각입니다.
최초의 컴퓨터가 만들어져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되기까지는 60년 가량이
지났습니다.(최초의 컴퓨터는 1946년 에니악) 제 4세대의 컴퓨터는 1978년 LSI 나 VLSI를
사용하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제대로된 컴퓨터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건 XT(16비트)
부터입니다. 부팅할때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넣어야만 부팅되는 컴퓨터였죠.
그후에 하드디스크가 달린 286 AT가 나왔죠. 그리고는 386, 그 다음에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486이죠. 즉 펜티엄4....이젠 뇌가 두개라고 할 수 있는 코어2 듀오까지 나오는군요.
컴퓨터의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말을 하려다 보니 컴퓨터 역사 강좌를 해버렸네요. ㅡㅡ
그러므로 양자 컴퓨터가 나오기전에 한 두번의 세대 교체가 있을법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코어2 듀오는 주변장치와의 데이타 처리 방식이 기존과 별다른 변화가 없이 사용되고,
틀린점이라면 하나의 머릿속에 뇌가 두개라는 특이한 형태가 되어버렸군요. 두개의 뇌가
서로 연동하여 계산하는 방식으로만 바꼈으니.... 한단계 업글은 됐으나...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떨쳐버린순 없군요. 그래서 제 결론은 코어2 듀오가 4세대하고 5세대의 중간쯤되는 4.5세대라고
하는게 더 맘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그리고 어제 저녁에 "인공위성 아리랑2호"가 발사되서 현재 정상 괘도에 진입하고, 새벽 2시쯤인가??? 뉴스에 첫통신 성공했다고 나오데요. 우리나라에 또 하나의 경사라고 생각됩니다.
지상현   2006-07-29 PM 7:50:29  
흠, 양자 컴퓨터에서는 비트라는 단위가 아니고 큐비트라는 단위를 사용할 겁니다.
양자 컴퓨터는 지금까지 나온 컴퓨터와는 전혀 개념이 다르니까요. 이순칠 교수는 유명한 사람이죠.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을 적용시켜 계산을 몽땅 병렬 처리하기 때문에 지금 슈퍼컴퓨터로 돌리는 계산을 수행하는데도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올바른 결과를 골라내는 부분에서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지금 컴퓨터는 아마 4.2세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옛날 화성에 날아갔던 패스파인더보다 제 컴퓨터가 훨씬 더 고사양이니... 아마 공학용 계산기 정도밖에 안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유중독   2006-07-31 PM 11:53:34  
저런 컴퓨터는 언제쯤 나올까?

가격이 장난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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