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단일파일로 실행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환경파일이야.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라. 상관은 없죠.
둘째는 기본기능만. 꼭 필요한 기능만 넣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사기능도 고민 끝에 넣지 않은 것입니다.
셋째는 창조로만 만들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되도록이면 DLL 같은 것은 안쓰려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첫번째랑 겹치는 부분도 있구요.
창조 하나만 가지고는 프로그램이을 할 수 없을 까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창조 하나만 가지고도 모르는게 많은 저인데. 여기서 고민을 할 줄 몰랐네요. DLL을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았던. 메모장과 플레이어에서 걸릴줄은.
제가 MN_PRO를 제작하면서 내세웠던 세가지 계획. 버려야 할까요?
USB Manager 소스가 지워지는 바람에,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별로 한것도 없지만. USB Manager 를 창조인들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프로젝트로 말이죠. 창조 내에 프로젝트 게시판을 만들고, Member Rank Top 5 님들이 잘해주시리라 믿어요.
MNP에서 무슨 기능때문에 DLL을 사용하시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창 반투명 API는 사용자함수 하나를 사용고요, 드레그&드롬기능 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이 DLL을 사용해야되지만;
신용주 2009-02-20 PM 6:24:37
제가 DLL을 잘 모르지만, 많은 기능들이 있더군요.
MNP에서 인터넷방송에도 필요할거 같구요. MNM에서 글자속성 알아올때도 DLL을 쓰는걸로.
그외에도 기능 업을 할때, DLL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많은 기능들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 현재 생각으로는 user32.dll을 파고들어, 거기의 많은 기능들을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