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집... 다들 아실겁니다. 이건 전류(전기)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 아이디어는 전기가 아닌 윈도우에 관한 두꺼비 집입니다. 그러니까... 적으려니까... 뭐라고 적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뭐라고 적지? 윽... 윈도우즈 작업관리자랑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컴퓨터가... 윽... 뭐라고 적지? 윽... 과전류가 흐르면 퓨즈가 끊기듯이... 컴퓨터에 과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알아서 차단(?) 정리(?) 뭐라고 하지? 윽... 하여튼 해결해줄수 있는 그런...
뭐더라... 컴퓨터를 하다보면 중간에 다운먹고 Ctrl + Alt + Del 누를때 있잖아요. 프로그램을 닫기를 계속 눌러도... 창하나 떴다가 무시당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문서파일이나 뭐 그런 경우 미리 저장이라도 해둘 수 있도록... 알려주고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때... 컴퓨터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결하는...
제가 말하고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그거... 맞을껍니다.
민렬만세 2008-12-17 PM 2:53:33
중간관리자인 셈이겠네요 ㅇ.ㅇ;
한글과 같은 프로그램들은 자체적으로 임시저장 기능을 두고있듯이
중간관리자를 두어 내가 제어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해준다면 편리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