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커즈닷컴에도 그런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지우개 사태를 이르러.. 비매너적인 행동이 많이 행해지고 있으며, 최근 가입하시는 분들도, 창조를 한번 접하고는 바로 포기하시는 듯합니다.
질문을 할때에도, 자신이 할 의사가 없는듯, 이것 해주세요. 라는 의사가 눈에 보입니다. 또는,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에게 미루는 식의 질문도 눈에 가끔 보이고요.
사회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불건전한 문화를 먼저 배우고. [같은 청소년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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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가 끼어들어보겠습니다;
커즈닷컴의 변화에 대해_ 1. 지우개 사태 비매너 행동에 대해.. 그러면 안되죠. 어떻게 제작자만 쏙 바꾸고, 그런짓을.. 자신이 기껏 한 힘든 숙제를.. 남이 쏙 이름만 바꾼 것에 비유하면 되겠군요. 기분 엄청 드럽겠죠? 입장을 바꿔 보세요. 앞으로는 그런 쑈 하지 마십시요.
2. 최근 가입하시는 분들에 대해_ 한번 접하고 하실거면 가입을 말아주세요. 커즈닷컴은 회원 수보다, 창조에 대한 열정과 창조에 대한 정보를 쌓고 싶은 것이지 회원수를 쌓으려는 것은 절대 원치 않습니다. DB만 흐려질뿐.
3. 자신이 할 의사가 없는 질문에 대해_ 요세는 뜸하지만, 하나의 비유로 해보겠습니다.
(선생님께 모르는 숙제에 대해 물어본다.) 학생 : 선생님, 숙제를 하다가 질문할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 : 어, 뭐니? 학생 : 이 부분이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 음, 이 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다. 선생님이 힌트 줄 태니, 한번 풀어보렴~ 학생 : 싫어요, 선생님이 다 해주세요.
[물론,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질문은,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지, 자신의 궁금증을 남이 해주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의 나쁜 변화에 대해_ 1. 자라나는 청소년의 불건전한 문화를 배우는 것에 대해_ 저도 청소년의 입장이지만, 요세 학생들 보면.. 침 뱉고, 너무 나대고, 까불고.. 이것저것 갖은 쏘를 하는데, 물론 개성은 좋지만, 너무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개 : 담배를 피면, 멋있잖아.
뭐가 멋있습니까? 겉으로는 그렇게 말하겠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멋있겠지만, 속으로는 썩고 있습니다.
네. 참.. 한심하게 돌아가는 사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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