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krwhdgns 2005-08-05 PM 4:47:58 |
|
|
|
축하합니다. ~ ^^
저는 대학에 갈까.. ㅠㅠ;; |
|
|
권선중 2005-08-05 PM 6:41:28 |
|
|
|
추우욱카아하압니이다아
대학생활은 고등학교와 달리 강제성이 없다는 수업도 듣고싶으면 듣고 듣기싫음 안듣고 가고 싶음 가고 가기싫음안가고 다만 그에따른 값은 치루어야겠죠.. 학점이라는 것으로 일정량의 수업일수가 체워지지 않음 학점이 안나오거든요.. 잘조절해서 땡땡이를 치도록 해야겠죠.. 그리고 동아리 생활도 잊지마세요..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 멋진 동아리 생활도 대학이라는 곳만의 묘미입니다.. MT역시 멋지답니다.. 고등학교의 소풍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도하나 고등학교를 벗어나면서 자유스럽게 맞볼수있는 알콜음료.. 캬.. 역시 자신의 책임하에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정말 추우카합니다.. 이렇게 들으면 대학이라는곳은 노는곳이다라고 생각되겠지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길을 가기위한 관문이기도 하다는것 잊지마시길..[캬 가장주용한말] |
|
|
권선중 2005-08-05 PM 6:47:33 |
|
|
|
하하나더...[중요]
학점이라는 것은 고등학교나 마찬가지로 하나의 점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길의 발판으로 대학생활을 만드시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너무 학점이라는것에 억매여 거꾸로 자신이 하고 싶어하던 모든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
|
|
지상현 2005-08-05 PM 7:03:55 |
|
|
|
하하... 축하드려요...
저는 대학가서 더 공부해야 하는 길을 타는 중이지만 -_- |
|
|
손상진 2005-08-05 PM 8:44:15 |
|
|
|
수.시.합.격
진짜 부럽다는... |
|
|
김동민 2005-08-05 PM 8:51:25 |
|
|
|
오오~ 축하드려요~ : ) |
|
|
이진백 2005-08-06 AM 11:10:00 |
|
|
|
혹시 그 아주 -> 거제도 아주동?
...알고보니 수원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수시합격인가요? |
|
|
정성우 2005-08-06 PM 12:48:12 |
|
|
|
수원이라...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깝군요(수도권 어딘가 -_-;;) |
|
|
지우개 Expert 3.0 제작자 : 천호성 님 [LINK] |
|
|
|
대박로또2005 제작자 : 최재일 님 [LINK] |
|
|
1 | 박종훈 님 | 15292 점 | |
2 | 지상현 님 | 8809 점 | |
3 | 손상진 님 | 7388 점 | |
4 | 권선중 님 | 6060 점 | |
5 | 이진백 님 | 5174 점 | |
|
|
|
가입일 | 닉네임 |
05/31 | 김동률 |
03/31 | 홍형기 |
09/01 | o00pp99oo |
12/27 | 이재민 |
11/20 | 이희철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