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글을 써보네요 -_-; 올해 들어서는 창조에 대한 애정(?)도 없어지고.... 올해초에 학교 애들과 같이 재미 들린 fps게임 " 특별한 힘 " -_-;;;; 덕분에... 게임도 전부 FPS쪽의 게임에 관심이가네요...(오...이러면 안되는데;;)
얼마전에 모 신문에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남자, 여자들의 직업 선호도 조사같은 게 나왔는데 그 중에 프로그래머가 3~4위 하네요 ㅡ,.ㅡ;
아직도 프로그래머에 대한 환상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프로게임머를 프로그래머로 오타가 난 건지???
손상진 2005-05-21 AM 12:36:28
영화같은데에 비교적 멋찌게 묘사되어서 그런가 --..
김동민 2005-05-21 AM 8:55:47
ㅋㅋㅋ 생각 잘 해야 될 터인데.~_~
아, 그리고 FPS는 단연 'Call of Duty'를 추천합니다!+_+
이미 확장팩도 나왔고, 콘솔 게임기용으로도 나왔고.
조만간 'Call of Duty 2'도 나올 분위기.~_~
강성민[FreeCreate] 2005-05-21 PM 9:50:55
난 프로그래머에서 좀더 비전있는 로봇프로그래밍같은
로봇쪽으로 꿈을 전향 했다는..
(^^; 학교에서 해보라고 100만원대가지고 지원해주는데다...
그거하면서 C언어~알리고즘까지 특별히 가르쳐준다니 --;
안할이유없죠ㅎㅎ{얼마전 대회에서 1등 ~})
위자드 2005-05-26 AM 1:31:55
김동민// "Call of Duty" 도 fps매니아들에게서도 싱글플레이 본좌라고 떠들네요^^ 물론 저도 해봤죠;; 근데 해도해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ㅜ_-
강성민// 젊었을떄(?)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재미난 경험이죠;;
대학교같은곳에서 여는 공모전 같은건 이젠 사라진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