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고, 이제 웃음수첩 제작하는 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오랫동안 창조를 그만 둬서 그런지 많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군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최소한의 기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리버리하게 기능 많이 만드는 것 보다는, 최소한의 것만 완벽하게 해 놓고, 조금씩 조금씩 더 좋은 기능을 추가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홈페이지도 새로 작업하고, 뭔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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