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현"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사이드바" 캡쳐했네요....

전 평소에 이 기능을 알면서도 사용 안했었는데.... 앞으로 자주 사용할거 같습니다...^^

아...그리고...인제.....컴터가...처음보다 약간 더 느리다는게 느껴집니다.

사용할수록 점점 느려지면...어카나....ㅡㅡ


로드된 창은 "사이드바"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입니다.

"Cpu Meter"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띄네요.  "사이드바"에 올렸더니...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게이지로 보여주네요.

"시작" 메뉴에 보면 "DVD Maker" 도 지원해주네요.


두번째 이미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요...

먼저 올린글에 창을 두개 이상 열지 못하는거 같다고 올려서요....정정하려고요..

창을 여러개 열려면, 화면 상단의 "page"라는 명령에서 "new windows"라는 명령을 내리면

되네요.  특이한 점은요.... 한개의 창에 여러개의 사이트를 묶어서 실행할 수 있네요.

이미지에 보면 하단에 두개의 인터넷 창이 열려 있습니다.

그중 한개의 창이 선택되어져 있는데요.  상단의 "주소" 밑에 보면 여러개의 창이 열려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 창들이 한개의 창에 여러개가 동시에 열려있는 겁니다.  즉, 종속되어

있는거죠.  또 재미 있는건요.  홈페이지를 동시에 여러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홈페이지를 등록해 놓구요.  집(house) 모양으로 된 홈페이지 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등록된 여러개의 사이트가 한개의 메인창(하단)에 여러개의

서브창(상단)에 열린다는 겁니다.  ie7 에서 확실하게 변화된 기능 같습니다.

ie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홈페이지를 다른 사이트로 등록을 했는데.....왜 항상 "마소" 홈피가

뜨는지.....이 메뉴도 어딘가에 있겠죠?  ^^;

그리고, 윈도우 설치할때 빨리 설치하고픈 마음에 드라이버를 하나도 설치하지 않았는데요.

비스타 설치할때 알아서 모두 등록해 놓았네요.  사운드, 그래픽, 인터넷, 메인보드...등등요...

왠만한건 다 알아서 저절로 되니까 편하네요.


사용할수록...점점 맘에 들라고 그러네요..... 영문이긴 한데...몇일만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글이었으면...하는 바램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