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 어쩌고 해서 png로 저장했습니다.
아... 옛날 생각 납니다 ^^;
일단, 켜보시면... 어색해 보인다기 보다, 도리어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기본적으로 포함된 배경 그림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따로 첨부하였습니다.)
여하튼, 지금의 창조와 매우 다릅니다. 겉모양(아이콘 등)도 그렇지만(그 때 아이콘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네요), 특히 명령어 편집 창! 밋밋한 리치에디트(메모)라서, 색도 안입혀지고 Ctrl+A 도 안먹습니다. 한글이 깨지지 않는 것 하나는 좋군요...
저장할 때 평가판이라며 5초간 땡겨주는 그 창 ^^ (혹시 창조 96 가지고 계신 분 안계신가요? 끌 때 타자연습 해야 했던 그 버전!)
요새 창조에서 중추 역할을 하는 사용자함수에 열기/저장도 없고 도움말에도 나와있지 않네요-
뭐 도움말도 꽤 다르군요. 그나저나 이 버전에는 ReleaseCapture 함수가 있군요. 쩝. 한번 이 버전에서 창의 '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에 다음과 같이 써보세요.
ReleaseCapture; SendMessage(창0.핸들, 274, 61458, 0);
그리고 창을 한번 드래그-
그런데, 제가 옛날에 알고 있던 버전이 이 근처 버전이었나봐요. 제 옛날 기억처럼, 이 버전은 사용하는데 가볍다는 느낌도 들고, 깔끔하기도 하고... 좀 빠른 것 같은 감이 있네요 ^^ 실행 파일 크기도 작고....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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