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만의 방법일수도 있고 모든 사람의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아래 방법은 제가 프로그램밍을 공부한 방법이니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1. 각종 소스를 있는데로 끌어 모은다..
2. 수집한 소스는 종류별로 나누어 폴더에 저장한다..
(멀티미디어, 워드, 메모, DB) 또는 (가종 정보별로)
저의 경우 프로그램을 해부하여.. 원하는 부분만을 별도로 저장했습니다..
즉 리스트 박스활용 마우스 활용 창활용등등으로 나누어 소스를 만들어 압축저장하여
필요시 불러와 사용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며 지금역시 그런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자 그럼 프로그램 명령에 관해 설명을 드리죠..
자 여러분이 처음 프로그램을 접했을때 가장 난감한것이 아마도.. 명령어 일것입니다..
저역시 그러니까요..
자 여러분께 질문하나 드리죠.. 과연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 모든 명령을 모두 외워야 할까요..
제 소견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아직 창조 명령의 10분의 1도 모르거든요..
저는 지금도 창조로 좀 어렵고 함수가 많이 들어가는 프로그래밍을 할적에는 한쪽에 도움말을 뛰우
고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그리고 잘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은 창조 소스를 찾아 월리를 이해한후.. 그것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플래이어를 제작한다고 할때.. 제가 수학적공식을 사용하여.. 재생바를 만들어지만.. 아직도 그것을 외우지 못하고 예전 소스를 열고 그 명령을 보고 다시 만들곤합니다..
자 그럼 저만 통하는 방식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외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이전 프로그램의 소스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건 아마 자신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곳에 사용된 비법을 기억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다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에 관한 모든 명령을 모르기 때문이겠죠..
자 그럼 여기서 또다른 tip을 하나 알려드리죠..
프로그램을 하기전 너무 많은 것을 구상하지 마세요.. 단순하게 제작을 시작하세요..
그런다음 하나 하나 추가해 나가는 것입니다..
시작하면서 너무 많은 기능을 추가하려하면.. 거기서 부터 프로그램은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어느것을 먼저 구현해야 하나.. 어느것을 기준으로 잡나.. 이런것은 어떻게 구현해야 하며 저런것은 어떻게 구현할까하면 혼란이 오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메모장을 생각해봅시다..
메모장은 단순히 메모만을 하수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메모장을 만들면서 재생기및 가종 압축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며 알람기능에 많은 것을 추가하려다보면 이미 메모장으로서의 기능보다.. 다른기능이 많이 메모장의 가치는 떨어지고.. 프로그램 제작은 어려워 지겠죠..
예를 들어 만일 휴대폰을 초창기부터 지금처럼 만들려고 했다면 휴대폰은 만들어지지 못했을것입니다.. 이처럼 하나 하나 기능을 추가해나간다면 시간은 좀더 걸리더라도 나중에는 멋진 프로그램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