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속성을 사용한 팝업메뉴는 구성 및 관리성이 용이하다】
클릭만으로 쉽게 구성되며, 타객체 속성메뉴의 '팝업메뉴'란을 통한 연동을 쉽게 할수 있기에 아주 편리하죠.
단축키 지정과 아이콘 객체삽입등의 메뉴구성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른 사용환경을 제공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
물론 창조는 RAD툴이기때문에 제작자 입장에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부여되겠지요.
【'밑판'만을 사용한 팝업메뉴는 표현성의 자유로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뭐 말그대로 제작자가 꾸미고 싶은대로 꾸밀수 있다는것 메뉴 자체를 예쁘게 배경그림등을 넣어 꾸민다거나,
메뉴의 크기, 모션 및 위치등을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구성할수 있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각각의 단점】 '메뉴' 속성만을 사용한 팝업메뉴 구성은 간단하지만, 표현성의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구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밑판'을 사용한 팝업메뉴 연출시에는 표현성은 조금더 부각되겠지만, 하나하나 사건명령들을 끼워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단축키까지 있다면 키를 눌렀을때 이키는 어떤거 저키는 어떤거 이런식으로 일일이 작성해줘야하는 부분도 생기니까요.
【요약】 일반 팝업메뉴 사용과 밑판으로 구성된 팝업메뉴 그 어느쪽도 좋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기능'부분을 물어보셨는데
'명령어 편집'란의 일반 팝업메뉴의 경우는 '클릭했을때'이고, 밑판으로 구성한다면 '마우스를 눌렀을때' 그리고 '키를 눌렀을때' 와 같은 명령어 편집란으로 구성될텐데요. 어짜피 발생되는 사건들은 동일할테니 기능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선택여부에 따라 사용자에게는 보여지는 '모양'의 차이만 줄 뿐, 결국은 팝업메뉴로써의 기능은 두가지 경우 모두 내포하고 있는 셈입니다. 결론은 제작자의 제작과정시 선택에 달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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