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일단, 돼지!! 경제가 많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과-_-;
아참; 돈 얘기 나와서 그런데; 새뱃돈 주세요ㅜ
저는, 올 설에는, 바쁘다는 그런 이유로; 설 연휴도 짧고요;
원래는 부산으로 내려가는 건데, 그렇지 못하고.. 작은집에서 우리집으로 방문하신다고 ^^;
작은집과 저희집이 대략; 가까워서요^^; [경기도와 충정도;;]
여러분들은 어디 설지내러 가시나요?^^..
아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고속도로위를 달리시는 창조 유저 계신듯^^;
강정훈 2007-02-17 PM 7:57:11
ㅎㅎ 잠깐 티비보는동안 글 남기셨네요...
설 잘보내시구요....너무 드시지 마세요..
배탈나요.저는 집에서 집사람과 방콕!
장규형 2007-02-17 PM 9:27:58
박종훈님 32만원의 신화를 아시나요?
제가 5년간 돈 한푼 안쓰며 모아온 돈입니다.
그때가 7살인가....
그 때부터 모아왔죠..
그런데 해외 여행 간다면서 망할 엄마가 돈을 인출해갔음...
지상현 2007-02-18 AM 1:13:38
장규형// 1억을 모으셨다고 해도 애초부터 부모님 지갑에서 나온 돈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_-;;
사실 그럴 때 속상함을 느끼긴 하지만, 부모님께서 키워주시면서 투자한 돈에 비하면 보잘것 없죠.
그냥 효도한 셈 치시면 됩니다.
(아니면 저처럼 비밀 계좌(?)를 만들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