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파묻혀 살다보니 무엇이든 흥미를 잊어버리는 군요. 나이탓 일가요? 점점 들어가는 나이 ....뇌세포 죽이지 않을려고 창조 열심히 하는데......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시간이 더가기전에 무엇인가 쓸만한것 하나 만들기는 해야 하는데.ㅜㅜ 공부는 잘들 되시죠? 아차 ~~~~~~~~~~~~~~!방학이구나. 여튼 창조때문에 조금이나마 뇌세포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중입니다. 쓸떼없이 주절거렸군요... 즐 창조 하세요.
김동민 2007-01-18 PM 10:41:16
끄으응~ 요새 군에서도 한창 자기계발이 어쩌구 저쩌구~
강조를 해서 말입니다. ;;;
이번에 복귀할 때 리눅스나 네트웍에 대한 책들을 약간 챙겨놨는데
순~ 영문이라 차후 공부할 때 어떤 애로사항이 꽃 필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
강정훈 2007-01-18 PM 11:02:49
흐~~~~~~자기개발 그렁거 필요 없는듯.
본인 뜻에다라 맞는것을 해야 합니다.
억지로 너 수학만 열심히 하면 나중에 더하기 빼기밖에 못합니다.
본인이 원하는것 내가 엿장수 해서 먹고 살겠다고 하면 그것에 열심히 하면 됩니다.ㅋㅋ 하지만 어느정도 지식은 있어야 합니다.그나머지는 알아서....
박종훈 2007-01-19 AM 7:07:18
아우ㅠ 저도 요세 심심해죽겠습니다ㅡ
웹표준지킨다고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해죽겠고;
개학은 다가오면서.. 방학숙제는 하기 싫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