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1개월 남짓 남았군요. 여름이 엇그제 같은데, 갑자기 추워지고 어느세..
기말고사는 다음다음주.. 2주도 안남았지만 여유가 있기에[?] 이렇게 있습니다-_-; [반대로 말하기..]
자리를 바꾸었는데, 우리반 1등, 3등이 제 앞자리로 편성되었네요 -_-; [제비뽑기의 우연인가, 인연인가ㅋ]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자랑할게 뭐 있나요?] 4등인 제가, 바로 그 뒷자리로..
"야! 저기 우리반 우등들만 모였다~" 하는데, 제 이름이 약간 끼어있는것에 부담을; 제 짝이, 저희반 뒤를 맴도는 얘인데요; [걔는 친구들의 부러움 반, 비난 반을 받고-_-;]
마무리를 깔끔하게. 기말고사는 깨끗이. 1학년때 부터 지켜운 것-_-; 중간고사 팍 망하고, 그제서야 깨닫고, 기말고사때 열심히하는 [...] 1학년 때도 그랬는데, 2학년 때도 그럴지..
1학년때, 2학기 중간 망하고, 기말때 확 오른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과학하는 날이네요. 훗;
창조를 하시려면 창조문법을 가장 먼저 익히신후, 간단한 것부터 익히세요. [그렇지 않으시면, 바로 창조를 외면하시게 될뿐, 너무 빠른것도 좋지않아요. 그렇게 해서 창조를 떠나신다면 창조 탓을 해주시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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