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난수는 즉
C언어에서는 RAMDOM 이다.
RAMDOM이란 함수와 비슷한 이 함수는
실수함수이다.
간단히 말해서 난수는 발생하고 나서 값이 숫자이어야한다.
그래서 이 함수는 실수함수이다.
다음 명령어를 잘보자
난수초기화;
창0.제목 :=수를문(난수(1000));
이 명령어를 해석해 보면
난수를 우선 초기화시킨다. 그러니까 난수의 값을 비운다는 뜻이다.
그다음 ;(세미콜론)은 필수적으로 뒤에 붙인다.
그다음 줄에서 "창0.제목 :=수를문(난수(1000));" 라고 나오는데
이때 수를문은 숫자를 문자로 변환시키는 것으로 비베에서의 VAL과 같다.
난수는 숫자를 출력하는 실수함수므로 수를문을 안써주고 하면 에러가
난다. 이때 창0.제목은 문자이기 때문이다.
보통 비베같은경우 창0.제목 = 수를문(난수(1000)); 이렇게 되지만
^---- 이부분이 창조에서는 ":=" 이렇게
변했다. 그리고 ":="다음에 ":=수를...." 과 ":= 수를...." 처럼
두개의 짝대기 옆에 붙여도 되고 한칸띄워도 된다.
그럼 아까 그 명령어를 실행시키면
0 부터 999 중에서 한숫자가 걸려서 창0.제목으로 결정된다.
만일 1000도 포함시킬려면 1000부분에 1001로 고쳐주면 된다.
왜냐하면 1전에 0도 포함되기때문에 0까지 합쳐서 1000이 되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런다.
난수도 잘 사용하면 게임도 만들수있고 왠만한 퀴즈게임도
만들수있을 것이다.
인자 '수'에 넣는 값이 100이라면 0에서 99까지의 수들 중에 무작위로 반환된다.
인자가 500이라면 0부터 499까지의 수들 중에 무작위 추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