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밤을 지새웠 읍니다.
s/w소스가 풀리지 않을땐 ......
동전의 엄청난 위력을 느낄땐........
아프디 아픈마음으로...
대선소주 도 많은량을 먹고
방황도 하였읍니다. 혼자서... 멀리...
산천의 맑은공기속에 가슴깊이...
페가 녹슬도록 담배도 ....
허나....
다시돌아오는 재충전의지......
여러 몇권의 노트속에 남을 정도의 좌절속에
결론지어진 국가보호속으로....
그만큼 동전의 위력은 ? .....
입을 닫았읍니다... 마음을 닫았읍니다....
만큼 속도는... 명절지나고.... 해지나고....
지나고..... 또지나고.....
힘들었 읍니다...
하지만..... 이젠 ... 엄청남는장사 ( 도박 ?.. )
왜 ?
인터넷시대에.... IT시대에......
아주맑은.... 너무맑은 ... 육각수속의.......
너무나 자유로운 나를 보기에.......
이제.......
허접하지만 이렇게라도......
s/w를 세상속으로 꿈꾸면서.....
Fream 2004-01-12 PM 6:50:06
태백시로 알고있는데요...
Pueding 2004-01-13 AM 1:12:56
강원도 속초시는 제가 살고 있는 -_-) 쿨럭
천호성 2004-01-13 AM 1:22:46
ㅋㅋㅋ 태백 맞어요^^; 저번에 전화했을땐;;
개발 더이상 안하신다고 하셨었는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