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잘난 사람이 어디 있고 못난 사람이 어디있냐는 말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창조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누가 프로그램을 더 잘하고 못하고 누가 누구의 것을 배끼고 모방하고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저역시 다른분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따라 만들고.. 모방하고 배끼고 흉내 내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합니다.. 그렇타고 싸우고 깍거 내리고.. 아마 아직 창조의 으미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창조를 좋아하고.. 사랑하단다면 자신을 한단계 낮추고 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