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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박종훈 | 2007-06-13 23:54:50, Hit : 5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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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커즈닷컴에 자주 들어와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요세는 일주일에 몇번 들어올까 말까입니다; 물론 한번씩을 들르곤 하지만요^^;
죄송한 말씀이지만..[김이 빠집니다.]
요세 창조는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창조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은 이젠 거의 드믄 상황이;;
그렇다고, 다른 언어를 하고 있으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간간히 홈페이지 관리는 합니다만.
요세는 리눅스에 빠져있네요. [우분투 7.04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웹에 대해서 맛만 보고 다시 리눅스라는 것에 또 빠지네요.
[무슨 아이템이 있어야 뭘 해먹고 도전하고 하는데, 현재는 그럴 상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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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어지는 이 피곤한 삶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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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현 2007-06-14 AM 7: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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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노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창조는 꼭 한글 환경이라서라기보단 가볍게 실행해서 가볍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매력이었는데, 요샌 하드웨어가 날로 발전되어(?) 델파이 같은 놈들이 빨리 빨리 켜지기 때문에 창조를 켤 기회가 줄어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여기까지 왔으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도 넘은 창조라는 도구의 사실상 그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죠.
최소한 당황스런 버그는 없어야 프로그램 만드는데만 치중할 수 있는데, 창조로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수많은 상황을 다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도구보다 피곤(?)합니다.
또 문제가 생겨도 창조 탓인지, 내 탓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다는 점도 한 몫 하고, 무엇보다 디버깅 도구가 없어서 잘 돌아가는지조차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더 가슴 아픈 것은,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창조를 다른 도구와 대등하게 만든다 하더라도 창조로 다시 넘어올지가 의문이라는 거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조의 옛 장점을 살렸으면 좋겠네요.
프로그래밍 도구라기보단, 멀티미디어 제작 도구 같은…
그런 식으로 한 쪽에 특화한다면 가망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창조를 응용해서 간단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
역시 방학을 기다려야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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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2007-06-14 PM 12: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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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기말고사가 끝났으면 하는군요; 3일간의 긴 시험[..
[저희학교가 시험을 빨리보고 빨리 방학합니다. 여름방학만. 길기도 디따 길죠; 겨울방학은 짧고..]
암튼 여름방학때는, 뭐할까;;
/창조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요세 들어서 이렇지..제가 가입했을당시만 해도;;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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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Expert 3.0
제작자 : 천호성 님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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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로또2005
제작자 : 최재일 님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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