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프로그램을 하는중 가장 어렵다는 것중 하나가.. 이미지 제작과.. 이름짓기라고 하는분들이 있네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저의 경우 프로그램 제작을 하며 이미지와.. 이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 역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여 나의 이름을 따서 붙이거나.. 미리 제작된 이미지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글을 보시며에 불새 플래이너는 하시는 분이 있을것입니다..
그것이 올은 말일수도 있지만.. 저는 단호하게 무조건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배경은 그대로 쓰더라도.. 몇몇부분은 저 나름데로 편집하고.. 수정하여 사용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버튼과.. 글창 스크로등은 제가 그대로 사용했지만.. 제 프로그램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 자 그럼 그림은...
1 자신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의 그림을 구합니다..[멋지고 원하는 형식일수록 좋겠죠]
2 다음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게 수정한다..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실패를 걱정말고]
다음 이름입니다..
이름은 프로그램 제작하기전에 자신이 워하던 형식을 그대로 자신이 남에게 보이고 싶던것을 생각하여 짓는다..
제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불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제작한 프로그램들이 불새처럼 죽었다가도 다시 새롭게 탄생하라는 으미를 가지라고 해서 불새로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올라온 프로그램 이쁜 메모..는 제가 처음 제작때분터 이쁘게 만들기를 원했기에 이쁜 메모로 짓은것입니다......
* 자 그럼 이름은...
1.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생각해보자..
2.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