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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헌 2006-10-10 PM 4: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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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AMD는 별로던데 음...;;
그리고 저 역시 펜티엄 4 2.40Ghz 노스우드 코어(FBS 800Mhz, HT) 쓰고 있는데...
PC방 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랑 똑같이 다 빨리 뜨는데요..
몰론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SP2이고, 램은 1GB PC3200입니다.
김환욱 // 이왕 컴 새로 조립하시거나 그러실거라면...
인텔 코어 2 듀오(콘로) E6xxx 시리즈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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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욱 2006-10-10 PM 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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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로가 대세이죠.. 새걸로 살거면 돈더 주고 콘로로 가죠
근데 전 돈이 없어서 컴퓨터 업글 못합니다.. ^^
지금걸로도 잘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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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2006-10-10 PM 5: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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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는 단순히 동작 클럭만 보시면 안 됩니다.
왜 클럭이 그대로인 신제품이 계속 나올까요? 클럭으로 성능을 가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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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중 2006-10-10 PM 6: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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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거금을 주고 노트북을 구입할때 조금만 앞을 내다 보았다면..
다신 노트북 구매가격이면 지금 코어듀어를 동급으로 2대를 살수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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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중 2006-10-10 PM 6: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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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노트북 --> 수정중 ---> 수정완료 ---> 당시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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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2006-10-10 PM 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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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보니깐 쿼드코어도 개발됐다고 그러네요...cpu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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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진 2006-10-10 PM 9: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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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분들중에서는 CPU의 늘력을 단순히 클럭만 보고 판단하는 오판을 하는데요.. 이같은 이유는 일텔의 영향이 큽니다...
성능향상은 별로 없으면서 클럭만 올리는 마케팅하기 편한 제품을 만들고.. 그 클럭을 제품명으로 내걸어서.. 그렇습니다.
이때문에 AMD제품명에 CPU의 클럭을 표기하지않고 마케팅에 밀리지않기 위해서인지 PR표기를 했죠.. (에슬론 2500+ 등..)
최근들어 인텔도 뻥튀기 클럭에서 마음을 돌려.. 제품명도 클럭으로 표기하지않고..(아직까지도 홈쇼핑같은데선 클럭수를 중시하는거 같지만..), 최근에 나온 최신 CPU인 코어2듀오-콘로도 1.8Ghz 정도부터 시작입니다.
클럭이 그것밖에 안되지만 최신의 CPU이죠..
CPU의 능력을 재는법은 이거저거 판단해야할께 많아서.. 바로 한마디로 규정할수는 없습니다.
한줄요약 : CPU의 능력은 클럭을 보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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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중 2006-10-10 PM 10: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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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적에는 클럭을 넘어서 멀티죠 얼마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고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리하냐죠.. 요즘 제가 그래픽쪽과 영상쪽을 공부하다보니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죠.. 그러다보니 컴퓨터에 상당한 부하로 버벅임이 심각하죠.. 현제 클럭으로 보자면 인텔에서 최고 크럭이 3.8Ghz 던가? 아마 맞을거라보고.. 인텔듀얼,제온듀얼,코어듀어(모바일컴[노트북]용)의 차이는 뭘까요.. 바로 사용환경입니다.. 컴퓨터의 최고 성능은 바로 자신의 사용환경에 얼마만큼 잘적용되어 있냐입니다.. 예로 사무직[문서관리용]인테 제온 듀얼3.8G*2에 램2G 하드 200G 그리고 최고급으로 마춘다는건 과소비..? 불필요하겠죠.. 그래픽 전문컴퓨터에 최고사양의 cpu를 마추고 그래픽카드는 2만원짜리 싸구려를 쓴다면..? 어떤 컴퓨터든 사양이 좋은것은 다가 아니죠. 게임전용이라면 펜2.4정도에 GF-Fx급 그래픽카드와 랩 1G정도면 어떤게임이든 할수있습니다.. 위사양정도면 거의 모든 그래픽작업도 가능하겠죠.. 거기에 램만 2G정도면 무난히 동영상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사용자 환경에만 마추면 저상양이라도 최고급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말해 관공서등에서 아직 P3급을 사용하는 이유가 그거죠... 워드와 문서처리용이다보니.. 요즘의 P4급으로 바꾸는 추인즉 네트워크 환경이용에 xp가 편하다 보니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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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현 2006-10-10 PM 11: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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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스템의 속도에는 CPU 처리 속도 말고도 시스템 버스의 클럭도 한몫 합니다. ^^; 메인 메모리 클럭도 상당히 중요하고요.
클럭은 단순히 1초 동안 몇 회의 사이클을 처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니 높을 수록 당연히 빠르겠지만, 그 사이클에 얼마나 처리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겠죠.
AMD는 이 것이 인텔 것 보다 월등이 높기 때문에 클럭 수는 낮아도 높은 성능을 냅니다.
그나저나, CPU의 경우라면 L2 캐쉬도 중요하더군요.
단 L2 캐쉬는 너무 커도 속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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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수 2006-10-11 AM 12: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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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멘트 잘 달지 않았는데.. 제가 관심있는 토픽이라 한번 끄적여 봅니다..
AMD의 CPU들이 실 클럭은 콘로 이전의 인텔의 그것보다 훨씬 낮아도 성능은 대등, 오히려 능가하는것들을 보면.. CPU의 판단기준은 클럭만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인텔 3GHz대와 성능이 비슷(능가)하는 베니스 3200의 경우에도 실 클럭은 2.0GHz이죠.
CPU의 실 클럭은 클럭 X IPC (클럭당 명령어 처리횟수) X SIMD (하나의 명령으로 처리하는 데이터 수) 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MD가 Athlon XP로 넘어오면서 클럭만으로는 자신들의 잇점을 공략할 수 없고 성능을 대변할 수 없다는걸 알아 PR넘버라는것을 도입하고, 인텔이 '구라클럭' 이라고 불리는것 또한.. AMD CPU의 IPC와 SIMD가 인텔의 그것보다 높았기 때문이지요..
L2 Cache의 크기도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AMD는 인텔에 비해 L2 Cache크기가 성능에 차지하는 비율이 더 작습니다. 동 클럭 펜티엄과 셀러론의 성능차는 꽤 크지만 동 클럭 셈프론과 Athlon64의 성능차는 비교적 적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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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욱 2006-10-11 AM 4: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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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컴퓨터 조립만 수십대 해봤고 하드웨어에 대해서 잘 알죠
CPU의 속도는 클럭만으로 보는게 아니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E6300이 1.8GHz 밖에 안되는데도 인기제품인데요...
저는 인텔만 계속 조립해줘봤는데 AMD로 생각해보게 만들만큼 놀라운 성능이였습니다. 그것도 10만원 이하의 CPU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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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Expert 3.0 제작자 : 천호성 님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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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로또2005 제작자 : 최재일 님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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