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간 잠수타다 요근래 가끔 꼬리말을 달기만했는데.. 새롭게 활동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참 좋은 현상..^^ 캬~~~ 제가 창조를 접한게 고3때인데.. 벌써 28이라니... 여기서는 상당한 노땅이 되버렸네요.. 그래도 떠나지 못하고 하루 한번은 들어와서 글남긴것도 보고 하네요... 요즘은 예전에 제작하다 만 앨번을 조금씩 손봐가면서 만들고 있어요.. 기능구상이라든가 제작에는 무리가 없는데..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그부분만 수십번 고치고 또 고치고..ㅜㅜ
아 끝은 새로 접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예기가 있네요...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질문전에 제발 도움말 한번만 더 보세요..
도움말 메뉴에 없는 부분이라도 찾아 보시면 다 나오네요.. 그냥 질문해서 쉽게 얻는 담은 오래 기억되지못합니다.. 힘들게 얻어넨 답만이 오래남습니다..
만드신 자료는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 한번 올려보세요..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료를 등록해서 잘된부분은 칭찬을 듣고 잘못된부분과 수정될 부분은 지적을 받아 고쳐나가는 것 그것도 상당한 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