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창조로 가능했으면... (불가능한걸 알기에...) 바탕화면 배경그림에 조그마한 호수가 있습니다. 삭제할 파일을 찾고. 호수로 파일을 드래그하면. 파일이 호수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시간이 얼마안된 파일은 불투명으로 보이는 거죠.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두워지는 거죠. (깊이 빠지는 것. 그러다가 쓰레기통이나 완전삭제로...) 삭제할 파일에서 Del을 누르면 삭제하시겠습니까? 창에서 Yes를 누르면 파일이 호수속으로 이동하면서 호수속으로 사라지는 등의...
아니면 처음 바탕화면이 뜨면. 바탕화면에서 갈 곳을 정합니다. 내방. 회사. 학교... 내방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방 그림이 보이는데... 내방에 있는 책상 서랍을 클릭하면 서랍이 열리고. 내문서의 파일들이... 액자를 클릭하면 내그림의 파일들이... 달력을 클릭하면 일정관리가 뜬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