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e 2010-04-27 AM 1: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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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영상을 투사한다는 것인데, 빛이 강한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죠.
예를들어, 사실 투명한 모니터 만드는게 어렵진 않지만(브라운관으로도 가능) 실용화 되지 못했던게 빛이 있으면 잘 보이지 않기때문이어요. 프로젝터도 이것과 똑같어요. 만날 선명한 영상을 보지 못하면.
손가락 제서쳐로 인테페이싱하는 것은 오래 전에 나왔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대단하지도 않고, 새로운 것도 없어보이어요.
사실상 키보드를 쓰는 것도 필체을 정확히 인식치 못하기 때문인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없지오.
데이터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게되면 검색하기 불편하고, 용량도 무척 늘아나게되어요.
디지털기기를 우리에게만 맞추는게 아니라, 디지털로 인식되기 쉬운면서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영상에서 연설자가 언급했듯이, 다소 직관적일진 몰라도 코딩이 무척 복잡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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