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모르겠지만.. ^^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전 초등학생때 접해보았던 창조덕분에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덕에 컴퓨터공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대부분의 회원들처럼 개발자의 길을 걸어갈 생각입니다.
지금은 활동이 저조하지만 예전에 활동했었을때 기억이 하나둘씩 떠오르는걸 보니 이 사이트가 폐쇄된다면 너무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이 사이트 계속 유지시켜주시는 손상진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전 내년 3월에 전역하는 군인인데 제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