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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or☆2003-02-26 11:18:51, Hit : 5349
기대되는 우리나라 애니들...
Homepage : http://quack.naool.com
Post URL : http://cugz.sjworks.net/bbs/zboard.php?id=freeboard&no=553
============== 플라스틱 플라워===================
mmst://kmtv.hananet.net/1818/stream_vod/kayo_vod/KV01674.asf
전체화면으로 보시는것이 몰입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장르 : 액션 로맨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2D + 3D)
타깃 : 15세 이상.
소재 : 뉴욕을 배경으로 마피아 조직과 경찰의 싸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세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제작 분량 : 90분
예상 제작기간 : 2002년 7월 ~ 2004년 12월 (18개월)
예상제작비 : 30억원(마케팅 비용 15억원 별도)
스탭 : 감독 박정오, 음악감독 정석원, 케릭터 디자이너 김경수, 3D 이승재
투자유치목표 : 국내 20억원, 해외 10억원( 문의, 02-777-9417)
배급 계획 : 해외 배급사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미국 A라인 배급 목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플라스틱 플라워’의 테스트버젼이 국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장편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변화·발전하게 됐다. 국내 오픈 사이트에서 2달 연속 1위에 랭크되면서 2001년 8월에는 미국(shock wave.com)에 수출까지 됐다. 그리고 2002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우수파일럿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됐다
출처 신비로 애니피아 "융단폭격님"
참고로 Plastic Flower은 노래 제목 입니다. 박정현님의 앨범에 있습니다.

================== 원더풀 데이즈 ================
http://www.wonderfuldays.co.kr/movie/5_high.wmv
총 제작기간 6년, 총 제작비 126억 원.
역대 한국 영화사상 가장 긴 제작기간과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
4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중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뜨거운 반응이다.
미국 연예잡지 버라이어티나 영화잡지 스크린 등에서 SF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같은 블록 버스터에비견되어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해외 반응에 비해 국내에서는 너무나 잠잠했다.
도대체 원더풀 데이즈(틴하우스, 김문생 감독)은 어떤 영화길래….
▲ 영화 내용
2142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애니메이션이다.
유일한 청정 지역에서 사는 특권 구역과 이곳에서 쫓겨난 난민들이 벌이는 전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다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네 가지 요소가 결합한 그래픽.
세계 애니메이션의기본으로 자리 잡은 2D와 3D의 합성 외에도 미니어처와 실사까지 더했다.
김문생 감독은 “2D는 인물의 감정과 드라마틱한 면을 표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장면과 정교한 배경에는 3D가 제격이다.
또한 미니어처는사실적인 질감을 주는데 주효하다.
비나 안개 같은 대기는 실사를 합성해분위기를 살렸다”고 밝혔다.
▲ 누가 만드나
원더풀 데이즈는 김문생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첫 영화에 이렇게 대작을.하지만 그 배경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지금껏 제작한 CF가 200여편.
99년까지 국내에서 만든 웬만한 애니메이션 CF에는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국내는 물론 각종 해외 CF 관련 시상식에서도 여러 번 수상한 국제적인 인물이다.
윤영기 애니메이션 감독은 더 유명하다.
엑스맨, 성룡의 대모험 같은 영화의 스토리보드를 그렸고, 고질라의 오프닝 타이틀과 울티마 온라인의 게임 타이틀을 만들었다.
또한 혼다, 나비스코의 CF도 만들었다.
▲ 뜨거운 해외 반응이런 스태프의 역량 덕분에 자연스럽게 해외 미디어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예고편이 공개되자 일반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하루 150만 명이상의 이용자가 들어오는 미국 영화사이트 ‘AICN’(www.aintitcool.com)에는 예고편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지금껏 듣고 본 애니메이션중 가장 훌륭하다’, ‘환상적이다.
한국 애니메이션에 세계가 주목해야할 때가 왔다’, ‘눈이 튀어나온다’ 등등.2001년 이미 대만 영화사와 30만 달러에 사전 수출 계약을 체결 했고, 지난 해 8월 내부 스태프 시사회에는 미국 미라맥스 관계자가 특별히 내한했을 정도다.
이처럼 한국 시장보다는 세계 시장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것.
출처 신비로 애니피아 "いぬ(이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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