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초등학교에서 코딩수업을 가르친다는 내용이 나올때마다.. 문득문득
창조가 처음 나왔을대 아닌 2000년대 초반에라도..지금처럼 코딩열풍이 풀었다면..
창조는 어떻케 변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하네요..
얼마전 아는분께서 아이에게 코딩공부가르쳐준다면 무려 100만원이 넘는 코딩교육용 로봇을 사줬다고 하는 예기를 듣고 너무도 놀랬습니다. 요즘 국내서 개발된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이 없어 외국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언팩해서 가르쳐준다고하네요.
그래서 문득.. 창조를 지금시대에 맞게 개선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요즘 먼가 집중이 되지를 않고 먼가를 해보려고하는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슬러프인가..
이런때는 여기와서 옛날 게시물들을 보면서 힐링하게되네요 ㅋㅋ